메타버스 가상 캐릭터, 예능 프로그램까지 활용 <br />K팝 그룹, 메타버스 가상캐릭터 활발히 활용 <br />게임 속 공연도 늘어…게임 뮤직비디오도 등장<br /><br /> <br />현실과 닮은 가상공간을 의미하는 메타버스가 코로나19 비대면 문화 속에 여러 분야에서 크게 성장하고 있는데요, <br /> <br />연예계에서도 가상 캐릭터를 활용하는 사례가 점차 늘고 있습니다. <br /> <br />김혜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개그맨 심형래가 30년 만에 '영구' 캐릭터로 돌아왔습니다. <br /> <br />가수 인순이부터 영지까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가상캐릭터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br /> <br />메타버스가 발달하면서 대중문화계에도 가상캐릭터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br /> <br />그룹 '에스파'는 아예 자신들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가상 캐릭터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br /> <br />경력이 오래된 세대에게도 메타버스와 가상캐릭터는 도전하고 싶은 분야입니다. <br /> <br />[인순이 / 가수 : 대면으로 같이 노래하고 울고 웃고 떠들고 그래야 소통과 공감이 될 수 있는데 가상세계가 과연 그것까지 가능할까? 하지만 내 앞에 와있다면 도전해보고 싶은 거죠.] <br /> <br />지금까지 메타버스를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는 분야는 게임입니다. <br /> <br />대중문화 공연을 게임 속으로 끌고 왔고, 반대로 게임 캐릭터를 앞세운 뮤직비디오로 문화계에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br /> <br />[김상영 / '도깨비' 리드 프로듀서 : 경복궁·문경새재 등 친숙한 것들이 가까이 있어서 그렇게 시작하다 보니 우리나라 문화재의 아름다움이, 그런 모습들이 담기게 됐습니다.] <br /> <br />연예계에서는 메타버스를 통해 팬과 연예인의 소통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가 가장 큽니다. <br /> <br />[마미손 / 래퍼 : 앞으로 뭔가 시스템적으로 더 발전하게 된다면 팬과 아티스트가 경제적인 교환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할 수 있게 된다는 게 아마 가장 큰 변화일 것 같아요.] <br /> <br />전 세계 메타버스 시장 규모가 5년 안에 3백조 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문체부도 내년에 168억4천만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단순한 유행을 넘는 문화계 변혁의 물결이 될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김혜은입니다.<br /><br />YTN 김혜은 (henism@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11219021350470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