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가 지난해 과로사 방지를 위한 사회적 합의로 CJ대한통운이 택배요금을 올리고도 추가 이윤을 택배 기사 처우 개선에 사용하지 않는다며 총파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전국택배노조 CJ대한통운본부는 어제(20일)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회사가 택배요금 인상으로 이윤을 챙기고도 오히려 당일 배송과 주 6일제 등 내용이 담긴 부속합의서를 요구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지난 4월 택배요금 170원을 올리고, 내년 1월엔 100원을 추가 인상할 예정으로, 초과 이윤만 3,500억 원가량을 챙기게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오는 23일부터 조합원 대상으로 총파업 찬반투표를 진행해 전면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br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21050433970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