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br /> 오미크론 변이 확산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추가 접종뿐입니다.<br /> 그런데 상반기 접종 백신 가운데 아스트라제네카와 얀센 백신은 오미크론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어서 화이자나 모더나와 같은 mRNA 백신으로 빨리 3차 접종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br /> 정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br /><br /><br />【 기자 】<br /> 뉴욕타임스는 최근 "AZ·얀센 백신, 중국 시노백·러시아 스푸트니크 백신은 오미크론을 막지 못한다는 연구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 영국 보건안전청(UKHSA)도 AZ 백신을 2차까지 맞고 6개월이 지나면 오미크론 방어 확률이 10% 아래로 떨어진다고 발표했는데, <br /><br /> 화이자의 경우 40% 정도 유지되는 것을 고려하면 굉장히 취약한 수준입니다.<br /><br /> 하지만, 이들이 3차 접종으로 mRNA 계열의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맞으면 오미크론 변이에도 예방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 인터뷰 : 김우주 / 대한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