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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고민"...'거리 두기'에 시위 예고한 자영업자들 / YTN

2021-12-22 1 Dailymotion

'직장인 위주' 광화문 식당가…"거리 두기 강화에 타격" <br />"모임 4명·영업시간 밤 9시 제한에 경영난" <br />"폐업 고려…’일상회복’ 비교하면 매출 반 토막"<br /><br /> <br />1월 초까지 강도 높은 거리 두기가 시행되면서 자영업자들은 폐업을 고민할 정도라며 경영난을 호소하고 있다는데요. <br /> <br />오후에는 방역 패스와 영업제한 등을 철폐해달라 요구하는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습니다. <br /> <br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이준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광화문 식당가입니다. <br /> <br /> <br />이른 시간이긴 한데, 요즘 식당가도 많이 한산해졌죠? <br /> <br />[기자] <br />아직 이른 시간이라 식당가는 한산하고요. <br /> <br />인근으로 출근하는 직장인들이 바쁘게 오가는 모습입니다. <br /> <br />이곳 광화문은 이런 직장인을 상대로 영업하는 식당이 많아서, 최근 강화된 방역 조치에 더 영향을 많이 받는데요. <br /> <br />곳곳에 내걸린 '상가 임대' 현수막이 이런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r /> <br />업주들은 접종 완료자가 모여도 모임 인원 4명, 영업시간은 밤 9시로 제한되기 때문에 송년 모임 특수는 물론, 일반적인 회식 등 저녁 장사조차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자영업자들은 강력한 영업 제한으로 폐업까지 고려한 지 오래되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br /> <br />또 연말 모임 예약은 전혀 없고, 지난달 '일상회복' 시기와 비교해도 매출이 반 토막 난 상황이라고도 말했는데요. <br /> <br />정부가 영업금지나 제한업종에 지급하는 손실보상금도 실제 피해액과는 차이가 커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호소했습니다. <br /> <br />추가로 일괄 지급하기로 한 방역지원금 100만 원도 임대료나 인건비 등 고정 지출 메우는 데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하고요. <br /> <br />이런 분위기 속에 피시방과 호프, 공간대여업계 등이 모인 '코로나19 대응 전국 자영업자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늘(22일) 오후 3시 대규모 집회를 예고했습니다. <br /> <br />주최 측은 방역 패스나 영업 시간제한 등을 철폐하고, 5인 미만 사업장에 근로기준법이 확대 적용되는 것도 중단해 달라고 요구하는데요. <br /> <br />단계적 일상회복 이전부터 확진자는 급증하고 있었는데도 또다시 자영업자들에게 감염 확산 책임을 떠넘기고 있다며 개최 이유를 밝혔습니다. <br /> <br />일단 집회 신고는 방역 수칙에 따른 상한선인 299명으로 돼 있는데요. <br /> <br />지방에서 오는 자영업자들이 더 몰려들더라도 주최 측은 막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나아가 현장... (중략)<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11222092330778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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