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가 YTN을 비롯한 주요 방송사들의 재난방송 지원을 위한 종합상황실을 열고 24시간 가동을 시작했습니다. <br /> <br />재난방송 종합상황실은 YTN 등 보도채널과 지상파방송, 종합편성채널 등 모두 66개 재난방송 의무사업자의 재난방송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전국의 CCTV 화면을 재난방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재난방송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게 됩니다. <br /> <br />방통위는 또 재난 발생 시 방송사들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회의를 진행해 재난 심층 정보와 국민 행동요령 등을 빠르게 전파해 국민이 재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입니다. <br /> <br /><br /><br />YTN 류환홍 (rhyuh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122316121915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