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3단엔진 조기종료는 산화제탱크 균열이 원인"<br /><br />누리호 3단 엔진 연소가 예상보다 일찍 정지된 것은, 산화제탱크 내부에 장착된 헬륨탱크의 고정장치가 풀리면서 산화제탱크에 균열이 발생했기 때문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br /><br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오늘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고, 이로 인해 산화제가 누설되며 3단 엔진으로 유입되는 산화제 양이 감소해 엔진이 조기 종료된 것으로 판단했습니다.<br /><br />과기부와 항우연은 이번 조사를 통해 밝혀진 원인을 기반으로 기술적 보완을 위한 세부 조치방안을 마련하고, 내년 5월로 예정된 2차 발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