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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접 재개발"...도심복합사업지 7곳 첫 선정 / YTN

2021-12-29 1 Dailymotion

정부가 직접 주도하는 도심 재개발, 도심복합사업의 첫 대상 지역 7곳이 발표됐습니다. <br /> <br />서울 증산과 신길, 방학역 주변 등 7곳에 오는 2025년까지 모두 1만 호가 공급될 예정입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강정규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경제부입니다. <br /> <br /> <br />정부가 이번에 도심복합사업지로 선정한 7곳은 어디인가요? <br /> <br />[기자] <br />정부가 확정한 7곳 가운데 6곳이 서울에 있습니다. <br /> <br />사업 구역이 가장 넓은 곳은 은평구 증산 4구역입니다. <br /> <br />6호선 증산역 주변 16.7만㎡에 달하는 부지인데요. <br /> <br />정부는 이곳에 모두 4천112가구의 신축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이밖에 신길 2구역, 방학역, 연신내역과 쌍문역 동측, 서측이 각각 선정됐습니다. <br /> <br />나머지 서울 밖 1곳은 경기도 부천시 원미동 일대 입니다. <br /> <br />정부는 서울 6곳에 8천4백여 가구, 경기도 부천에 1천6백여 가구 등 모두 1만 호를 2025년까지 입주시키겠다는 목표입니다. <br /> <br /> <br />정부가 주도하는 주거정비 사업이 많은데요. 이번에 발표된 도심복합사업은 구체적으로 어떤 사업인가요? <br /> <br />[기자] <br />오늘 발표한 도심복합사업은 '3080+ 주택공급방안', 이른바 2·4대책의 핵심입니다. <br /> <br />정부가 주도하는 재개발 사업이라고 보면 됩니다. <br /> <br />기존에 익숙한 민간 재개발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조합의 유무입니다. <br /> <br />민간 조합이 끌고 가는 민간 재개발과 달리 정부가 직접 토지주들에게 동의를 받고 부지를 매입한 뒤, <br /> <br />조합 설립 없이 지구계획지정부터 분양까지 모두 직접 진행합니다. <br /> <br />정부가 추진하는 재개발인 만큼 절차를 대폭 간소화해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br /> <br />기존 민간주도 재개발의 경우 지구지정 뒤 분양까지 평균 13년이 걸리는데요. <br /> <br />도심복합사업의 경우에는 지구지정 이후 입주까지 2년 6개월밖에 걸리지 않는다는 게 국토교통부 설명입니다. <br /> <br />기존 재개발 대비 10년을 단축 시켜 주요 도심에 질 좋은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겁니다. <br /> <br />이 밖에도 주민들에게 민간 시공사 선정권을 부여하고, 민간 재개발보다 저렴한 분양가를 제공해 분담금 부담을 낮추는 등 각종 혜택을 줄 방침입니다. <br /> <br />국토부는 이번에 본 지구로 선정된 7곳에 대해서는 설계공모와 시공사 선정 등 신속한 후속 절차를 거쳐 내년 말에는 사전 청약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입니다. <br /> <br />지금까지 경제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br /><br />YTN 강정규 (live@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1122913500040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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