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강제동원된 조선인 2,300명대 추정"<br /><br />일본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천을 검토하는 사도광산에 강제동원됐던 조선인이 2천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br /><br />사도광산에 동원된 조선인에 대해 연구한 히로세 데이조 일본 후쿠오카대 명예교수는 지난 10월 강제동원 관련 온라인 강연에서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br /><br />이 발표 자료에 따르면 당시 조선인들은 '운반부'와 바위에 구멍을 뚫는 '착암부' 등 주로 위험한 작업에 투입됐습니다.<br /><br />히로세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선 "등재를 추천하려면 어두운 역사를 배제해선 안 된다"고 밝히는 등 일본 정부의 등재 추천에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기도 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