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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표를 느낌표로…2022년 이우석의 '포효의 시간'

2022-01-04 0 Dailymotion

물음표를 느낌표로…2022년 이우석의 '포효의 시간'<br /><br />[앵커]<br /><br />남자농구 현대모비스의 2년 차 가드 이우석의 전천후 활약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br /><br />득점은 물론 궂은 일에도 몸을 아끼지 않으며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떠올랐습니다.<br /><br />김종성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깔끔한 3점 슛.<br /><br />수비를 넋 놓게 만드는 날쌘 돌파까지.<br /><br />프로 2년 차 이우석이 갈수록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br /><br />현란한 더블 클러치에, 팀의 사기를 올리는 덩크슛까지 꽂아내며 화려함까지 더했습니다.<br /><br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는 이우석.<br /><br />그 활약의 원천은 자신감에 있습니다.<br /><br /> "(함)지훈 형이나 (이)현민 형이 굉장히 많은 조언과 자신감을 심어주기 때문에 저 또한 부담 없이 과감하게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br /><br />신장 196cm의 장신가드 이우석은 202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현대모비스 유니폼을 입었지만 데뷔 시즌 활약은 기대 이하였습니다.<br /><br />15경기 출전에 그치며 정규리그 절반 이상 출전이라는 신인상 후보 기준도 채우지 못했습니다.<br /><br />하지만 이번 시즌 이미 기준을 충족한 이우석은 강력한 신인왕 후보로 부상했습니다.<br /><br />오리온 이정현, KT 하윤기 등 신인왕 경쟁자들에 비해 개인 기록에서도 한발 앞서 있는 상황.<br /><br /> "(하)윤기가 좀 자극을 받는 것 같아요. 저보고 그만 잘하라고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윤기도 잘하고 있기 때문에 저는 뭐 제가 잘하는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br /><br />리그 2위 SK를 만난 이우석은 자신이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모두 보여주며 신인왕 후보다운 활약을 펼쳤습니다.<br /><br />1쿼터부터 시원한 덩크슛을 터트리더니, SK의 에이스 김선형의 공을 가로챈 후 동료와 협력해 전광석화 같은 속공을 성공시켰습니다.<br /><br />경기 종료 1초 전 김선형에 결승 골을 허용, 1점 차 분패로 빛이 바랬지만, 이우석은 올 시즌 개인 최고 기록인 22점을 넣으며 제 몫을 했습니다.<br /><br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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