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주 52시간제에 대해 국민적인 합의를 다시 도출해 근로시간 유연화를 생각해봐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오늘 오전 인천 남동공단에 있는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업종별로 주 52시간 제도를 차등 적용했으면 한다는 건의에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필요와 수요에 맞게 노동유연화를 해야한다면서, 다만 충분한 보상을 해주는 방향으로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10122005116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