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본선 진출까지 단 1승만을 남겨놓은 축구 대표팀이 전지훈련지에서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최종예선 중동 2연전을 앞두고 손흥민 등 주전들의 부상이 이어지자 대안 찾기에 나섰습니다. <br /> <br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일요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축구 대표팀이 19시간 대장정 끝에 전지 훈련지인 터키 안탈리아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권창훈 / 대표팀·김천상무FC 미드필더 : 네, 안탈리아에 잘 도착했습니다. 안전하게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충성!] <br /> <br />현지 도착 직후 실시한 코로나 검사 결과 전원 음성이 확인되자 가벼운 몸풀기부터 시작했습니다. <br /> <br />도착 이튿날, 빗속에서 이뤄진 첫 훈련! <br /> <br />지친 기색 없는 밝은 표정으로 1시간 20분 정도 체력 회복훈련과 미니 게임이 이뤄졌습니다. <br /> <br />유럽에서 휴가를 보낸 뒤 곧바로 합류한 벤투 감독도 그라운드에 나서 직접 훈련을 지휘했습니다. <br /> <br />유럽파 선수들이 빠진 이번 훈련은 첫 발탁된 선수들을 포함해 국내파 선수들에게 벤투 감독에게 눈도장을 찍을 좋은 기회인 만큼, 더 굵은 땀방울을 쏟아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엄지성 / 대표팀·광주FC 미드필더 : 왼쪽에 태극마크 단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죽기 살기로 뛰고 나오겠습니다.] <br /> <br />대표님은 24일까지 터키에서 머물며 두 차례 친선경기로 실전 감각도 끌어올릴 계획입니다. <br /> <br />이후 레바논, 시리아와 중동 2연전을 치르는 데, 1승만 거둬도 월드컵 10회 연속 본선행이 확정됩니다. <br /> <br />최근 캡틴 손흥민과 황희찬에 이어 황의조까지, 벤투 호의 공격을 전담하는 유럽파 3인방의 부상이 겹치며 전력에 비상이 켜진 상황! <br /> <br />이들이 최종예선에 뛰지 못하는 상황에 대비한 대안을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br /> <br />YTN 신윤정입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111173221247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