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한민국 국민이 최우선이라며 사퇴할 생각이 없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윤 후보는 SNS에 이 같은 내용의 짧은 글을 올렸는데, 앞서 북한 매체가 북한 미사일 대응책으로 선제타격을 거론한 윤 후보를 전쟁광으로 표현하며 사퇴하라고 경고한 데 대한 메시지라는 게 선대본부 측 설명입니다. <br /> <br />윤 후보는 북한 미사일 실험이 잇따르던 지난 11일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북한의 핵 미사일을 막으려면 3축 체제의 가장 앞에 있는 '킬 체인'이라는 선제타격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12218202814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