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계묘년 새해 윤석열 정부와 함께 민생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통합과 화합의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양금희 수석대변인은 서면 논평에서 대통령의 경제외교 성과가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져 국민 삶에서 직접 체감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이어 미래세대를 위한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논의도 지체하지 않고 이어 나가겠다고 다짐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승환 (ks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301222214426795<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