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남부에 있는 마다가스카르와 모잠비크, 말라위에 열대 폭풍 '아나'가 불어닥쳐 지금까지 8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br /> <br />곳곳에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고, 많은 건물이 무너지면서 막대한 인명피해가 발생했습니다. <br /> <br />수만 채의 집이 물에 잠겨 수십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으며, 많은 주민들은 나무와 지붕 꼭대기에 올라가 구조를 기다려야 했습니다. <br /> <br />현지 관계자들은 수해 지역에 식량이 부족해 긴급 지원이 없으면 많은 사람이 굶어 죽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최근 몇 년간 아프리카 동남부에 몰아닥치는 폭풍은 강도가 점점 세지고 있고, 전문가들은 기후변화로 수온이 올라가 폭풍이 잦고 강해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호준석 (junes@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130012437555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