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가 91달러를 돌파했습니다. <br /> <br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지정학적 위험이 커지면서 국제유가는 1월에만 17%가 급등했습니다. <br />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브렌트유가 배럴당 91달러를 돌파했습니다. <br /> <br />3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1배럴에 1달러 18센트, 1.31% 오른 91달러 21센트로 1월 마지막 날 거래를 마쳤습니다. <br /> <br />이는 2014년 10월의 91달러 70센트 이후 7년여 만에 최고입니다. <br /> <br />브렌트유는 1월 한 달에만 약 17%가 상승했습니다. <br /> <br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1달러 33센트, 1.53% 상승한 88달러 15센트를 기록했습니다. <br /> <br />이는 2014년 10월의 88달러 84센트 이후 7년 만에 최고입니다. <br /> <br />서부텍사스산 원유도 1월 한 달에만 약 13달러, 17% 이상 급등했습니다. <br /> <br />이 같은 월간 상승 폭은 2020년 5월 이후 최대입니다. <br /> <br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우려 등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급 부족 우려로 국제유가는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r /> <br />이에 따라 내일(2일) 열리는 오펙플러스 회의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오펙플러스는 오펙, 즉 석유수출국기구와 러시아가 주도하는 비오펙 산유국들의 협의체입니다. <br /> <br />이번 회의에서 오펙플러스가 기존의 매달 하루 40만 배럴 증산 계획을 유지할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br /> <br />원유 공급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오펙플러스가 증산 규모를 이어가는 상황에서 러시아의 입장이 중요한 상황입니다. <br /> <br />YTN 김원배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원배 (wb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01080932459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