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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건강 조심" 아쉬운 발걸음…비수도권 8천 명대

2022-02-02 1 Dailymotion

"늘 건강 조심" 아쉬운 발걸음…비수도권 8천 명대<br /><br />[앵커]<br /><br />코로나19로 인해 오랫동안 보지 못한 가족과 친지들을 만나고 돌아오는 귀경객들의 발걸음은 무거웠습니다.<br /><br />비수도권 지역의 신규 확진자 수도 급증세를 보이는 상황에서, 가족들의 건강을 걱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br /><br />정지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설 연휴 마지막 날 동대구역엔 일상으로 돌아가는 귀경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br /><br />승강장으로 들어가기 전 체온을 재고, 손 소독을 하는 건 일상이 된 지 오래.<br /><br />확진자 급증 소식에 망설이다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19 사태로 큰마음을 먹고 고향을 찾았지만, 귀경객들의 마음은 편치 않습니다.<br /><br />서울로 돌아가는 자녀도, 떠나보내는 가족들 모두 서로의 건강을 걱정하는 모습입니다.<br /><br /> "생활하는 여러 부분에서도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금 코로나가 종식되기 전까지는 여러 가지로 건강에 치중해야 하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 많이 염려하고 있습니다."<br /><br />이번 설 연휴 동안 비수도권 지역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지자체 방역에 비상 걸렸습니다.<br /><br />부산과 대구에서 확진자 수가 1천 명을 넘어서는 등 곳곳에서 하루 최다 확진자 수를 기록했습니다.<br /><br />비수도권 지역에선 지난달 28일 5,600명이 넘는 확진자 수를 기록한 이후, 설 연휴 기간 확진자수는 급격히 늘어나 처음으로 8천 명 대를 넘어섰습니다.<br /><br />방역 당국은 많은 이동과 접촉으로 연휴 이후 확진자 수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br /><br />오미크론 대응본부를 가동 중인 대구시 등 지자체들은 관계기관 협력 등 의료체계를 가동해 감염 확산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br /><br />연합뉴스TV 정지훈입니다.<br /><br />#신규확진자 #오미크론 #방역<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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