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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통화..."외교·억지 지속 추구" / YTN

2022-02-13 0 Dailymotion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 새벽 러시아의 침공 위협을 받는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br /> <br />두 사람은 러시아를 상대로 외교와 억지를 지속해서 추구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김원배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 통화 이후 하루 만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은 통화에서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에 대한 미국의 약속을 재확인했다고 백악관은 밝혔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공격할 경우 미국은 동맹과 파트너들과 함께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고 전했습니다. <br /> <br />백악관은 또 "두 정상은 우크라이나 국경에서의 러시아 군사력 증강에 대응해 외교와 억지를 지속해서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의 전화 통화는 올해 들어서만 공식적으로 세 번째입니다. <br /> <br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CNN에 출연해 "지금 당장이라도 러시아의 대규모 군사 행동이 시작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br /> <br />설리번 보좌관은 러시아는 오는 20일 베이징 동계올림픽 폐막 이전에 공격을 감행할 수 있는 단계에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설리번 보좌관은 "러시아가 병력을 증강하는 방식과 그들이 작전을 수행하는 방식을 고려할 때 조만간 대규모 군사 행동이 있을 분명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br /> <br />또 "우린 계속해서 외교에 준비가 돼 있지만, 러시아가 침공할 경우 동맹과 파트너들과 함께 단결되고 단호한 방식으로 대응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설리번 보좌관은 러시아 침공은 미사일과 폭탄 공격으로 시작할 가능성이 크다면서 "이후 러시아 지상군이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어 맹공을 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br /> <br />YTN 김원배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김원배 (wbkim@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214054651073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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