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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접노동자들은 감염수당도 차별"...인권위 진정 / YTN

2022-02-23 2 Dailymotion

코로나19 치료 병동에서 폐기물 처리와 환자 이송 등을 맡은 간접고용노동자들이 정부의 감염관리수당에 차별을 겪고 있다며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습니다. <br /> <br />민주노총 보건의료노조는 어제(23일) 서울 저동 인권위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시정 진정서를 제출했습니다. <br /> <br />노조는 감염병 치료병동 내 청소와 시설관리 등 감염 위험에 노출되는 업무가 거의 외주나 하청 업체에 맡겨져 있는데도 원청 소속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부가 지급하는 감염병 관리수당을 받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또 감염 위험 예방교육 등 예방조치에서도 원청 소속 직원들과 차별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이들은 간접 고용된 노동자라고 해서 안전을 보장받을 권리를 무시당할 수는 없다며, 인권위가 이러한 차별 행위를 조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2240841211459<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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