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강남권 15억원·강북권 10억원 돌파<br /><br />서울 강남권과 강북권의 평균 아파트값이 각각 15억 원, 10억 원을 돌파했습니다.<br /><br />KB국민은행 월간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달 강남지역과 강북지역의 평균 아파트값은 각각 15억 1,210만 원, 10억 487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br /><br />서울 전체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2억 6,891만 원, 수도권 평균으로는 8억 195만 원을 기록했습니다.<br /><br />고가주택과 저가주택 간 양극화는 더 심해져 전국적으로 가격 상위 20% 아파트의 매매가가 하위 20%보다 10배 높았습니다.<br /><br />#고가주택 #아파트 #부동산<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