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우크라이나를 지지하며 올린 귤 사진에 대해 국가적 망신이라고 거세게 비판했습니다. <br /> <br />민주당 선대위 전용기 대변인은 윤 후보가 '개 사과' 당시에도 깊은 반성은 없었나 보다라며, 대선 후보가 상식 밖의 메시지를 낸 것에 경악할 따름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어 제발 이성을 찾기 바란다면서 우크라이나 국민과 대한민국 국민께 진심으로 사과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0122065376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