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 “당연히 (당선될 것이라고) 믿지. 윤씨 종친이 아니더라도 우리 마을 주민이라면 다 기대하고 있어. 뿌리가 여기인데…” <br /> <br />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10시50분쯤 충남 논산시 노성면 병사리.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만난 주민은 “투표하러 가려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며 “대사(大事)를 앞두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하지. 선거 결과가 나올 때까지는 어디 가서도 함부로 말하지 말자고 했다”고 말했다. <br /> <br /> <br /> ━<br /> 종친들 "큰 일 앞두고 경거망동 하지 말아야" <br /> 자신을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와 같은 파평 윤씨라고 밝힌 주민은 “항렬(行列)로 따지면 (윤 후보가) 아저씨뻘”이라며 “뉴스를 보면 한밤중에 (선거)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그때까지 기다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br /> <br /> 논산 노성면 병사리에는 파평 윤씨 재실(齋室)이 있다. 마을 입구에는 ‘유교 문화의 솔향마을’이라는 비석이 세워져 있다. 매년 음력 3월이면 파평 윤씨 문중이 모여 시제(時祭·춘하추동 길일에 조상에게 행하는 제례)를 지낸다고 한다. <br /> <br /> 윤 후보는 서울에서 태어났지만 부친인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는 어릴 때 논산과 공주에서 살았고 공주농고를 나왔다. 논산시 노성면과 인근 공주시 탄천면 일대에는 지금도 파평 윤씨들이 많이 산다. 재실이 있는 병사리...<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4097?cloc=dailymotion</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