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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유행 정점"...오늘부터 의료체계 달라진다 / YTN

2022-03-13 371 Dailymotion

오늘부터 신속항원검사 양성이면 추가 검사 없이 확진 인정 <br />60세 이상 확진자 ’먹는 치료제’ 즉각 처방 <br />코로나 환자, 일반 병실에서 진료…의료체계 전환<br /><br /> <br />정부는 앞으로 열흘 안에 오미크론 유행이 정점을 찍고, 일주일 평균 하루 확진자가 37만 명까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br /> <br />오미크로 변이 확산 속도에 맞춰 이번 주부터는 의료체계도 달라집니다. <br /> <br />의사가 진행한 신속항원검사 양성도 인정되고, 확진자는 일반 병상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됩니다. <br /> <br />계훈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지난 달 김부겸 국무총리는 오미크론 정점 규모를 25만 명 정도로 내다봤지만, 거센 확산세에 결국 전망치를 수정했습니다. <br /> <br />[김부겸 / 국무총리 (11일) : 앞으로 열흘 정도 안에 정점을 맞게 되고 그 규모는 주간 평균 하루 확진자 기준으로 최대 37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br /> <br />보름 만에 하루 확진자 수를 25만 명에서 37만 명으로 올린 겁니다. <br /> <br />하지만 이미 신규 환자 수는 정부가 이번 주로 예상한 하루 최다 발생 예측치 37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br /> <br />확진자와 더불어 위중증 환자 수가 빠르게 늘면서, 병상 부족 우려가 나오자 정부는 치료체계를 바꾸기로 했습니다. <br /> <br />오늘부터 동네 병원에서 진행한 신속항원 검사 결과도 인정하고 양성이 확인되면 곧바로 재택치료로 전환합니다. <br /> <br />60세 이상 확진자는 먹는 치료제도 바로 처방받을 수 있습니다. <br /> <br />[정통령 / 중앙방역대책본부 총괄조정팀 (11일) : PCR 검사가 다시 한번 필요하다는 이런 의사 판단이 있는 경우는 여전히 다시 한번 PCR 재검을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두었고, 선별검사소에서 무료로 검사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br /> <br />또 이번 주부터 경증의 코로나 환자는 음압병실이 아닌 일반 병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게 됩니다. <br /> <br />이미 서울대병원은 지난달부터 일반 병동에서 확진자 치료를 진행해 왔는데, 아직까지 감염 사례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br /> <br />질병관리청도 지난 8일 코로나19 환자가 입원했을 때 일반병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감염예방관리지침을 개정했습니다. <br /> <br />[이기일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 (11일) : 오미크론 증상이 없거나 경미한데도 호흡기의 질환, 기저질환이 필요한 환자들, 입원환자들이 다수가 지금 생기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코로나 음압병실에서만 환자를 치료하는 시스템은 지속 가능하지가 않... (중략)<br /><br />YTN 계훈희 (khh0215@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4000436493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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