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 들것 실려나간 만삭 임신부·태아 결국 숨져"<br /><br />우크라이나 산부인과에서 현지시간 9일 러시아의 폭격 직후 들것에 실려 이송된 만삭의 임신부와 태아가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A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br /><br />통신에 따르면 당시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 거센 포격을 퍼부었고, 골반을 다친 임신부는 구급대원들에 의해 간신히 빠져나와 다른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br /><br />의료진은 제왕절개를 시도했지만 태아를 살리지 못했고, 얼마 뒤 임신부 역시 숨을 거뒀습니다.<br /><br />당시 사진이 공개된 후 러시아 측은 가짜 뉴스라고 주장했습니다.<br /><br />#우크라이나 #임신부_태아 #사망<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