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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당이 언제 2030 지지 받았나"...이준석 감싼 '윤핵관' / YTN

2022-03-15 338 Dailymotion

■ 진행 : 김선영 앵커, 김대근 앵커 <br />■ 출연 : 김수민 / 시사 평론가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권성동 의원 얘기입니다. 보수당이 언제 이렇게 2030 지지를 받아봤겠나. 다 이준석 대표 덕이다, 이런 얘기 아닐까요? 지선을 앞두고 권성동 의원 하면 윤핵관 아니겠습니까? 윤핵관이 이준석 대표에 힘을 싣는 발언을 했어요. 이건 어떤 맥락입니까? <br /> <br />[김수민] <br />이것도 선거에서 승리했기 때문에 있을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떻게 보면 윤핵관이라고 불렸던 권 의원하고 이준석 대표하고 어느 정도 잠재적인 갈등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있었을 텐데 선거 끝나고 나서 2030 여론이 사실 여성, 남성 간의 표심 차이가 많이 났었고 전체적으로 보면 비겼다 정도의 수준이거든요. <br /> <br />그래서 이준석 대표가 공언해 왔던 세대포위론, 그러니까 2030까지 끌어들여서 40대라든지 이쪽을 포위하겠다고 하는 것이 사실 거의 불발에 그쳤다고 봐야 될 거예요. 여기에 대해서 이준석 대표에 대한 문책 이런 여론이 강해지고 있는데 하지만 거꾸로 생각해 보면 과거에 2030세대에서 이만큼이라도 지지받은 적은 거의 없었다고 하는 것. <br /> <br />그래서 이만큼 지지받은 것도 이준석 대표의 공로다라고 하는 걸 권성동 의원이 상기를 시켜준 것이고. 어쨌든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대표 체제는 또 계속돼야 되는 것이죠. 그렇다면 당내 일원의 입장에서 대표의 공로가 있으면 또 있는 대로 인정하는 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 그리고 대선이나 경선과정에서 있었던 균열, 이런 것들을 치유해야 되겠다고 하는 그런 판단에서 또 이준석 대표의 행보를 두둔하는 그런 모습을 권 의원이 보여준 것 같습니다. <br /> <br /> <br />그러니까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당 체제는 공고히 가야 된다. 이런 해석을 하신 걸로 들리는데 또 한편에서는 이준석 대표가 2030 남녀를 갈라치기 한 거 아니냐 지금 접전 대선 결과에 책임이 있는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계속 나오고 있는 거잖아요. 이런 한계는 어떻게 극복을 해야 될까요? <br /> <br />[김수민] <br />일단 권성동 의원이 이준석 대표를 옹호한 것도 그런 의미도 숨어 있을지 몰라요. 그러니까 이준석 대표를 앞으로 설득을 해나가야 된다고 하는 필요를 국민의힘 일각에서 느끼고 있죠. 여성 표심에 대해서도 ... (중략)<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15101012401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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