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7일) 오후 3시 10분쯤 경기도 안양시 삼막사에서 불이 났습니다. <br /> <br />이 불로 종무소 건물이 완전히 불에 탔고, 연락이 끊겼던 주지 스님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준엽 (leejy@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31801471892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