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예비비 국무회의 상정 안 해"...'용산 시대' 연기 불가피? / YTN

2022-03-21 11 Dailymotion

윤석열 당선인 측은 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위한 예비비를 신청하고, 다음 달 10일 국방부 이전 완료를 목표로 잡았는데요. <br /> <br />그러나 청와대는 예비비 편성안을 내일 국무회의에 상정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전 구상에는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홍주예 기자입니다. <br /> <br />[기자] <br />대통령 집무실에 자리를 내주기 위한 국방부 이전은 다음 달 10일에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br /> <br />애초 인수위원회가 바란 시한은 이달 말이었지만, 이사 기간이 최소 20일은 필요하다는 국방부 요청에 따라 좀 더 미뤄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br /> <br />이후 리모델링에 들어가 한 달간 준비하면, 오는 5월 10일 입주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br /> <br />인수위는 또, 대통령 집무실과 국방부 청사 이전에 496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예비비 신청도 마쳤습니다. <br /> <br />[김은혜 / 당선인 대변인 : 국무회의에 상정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위한 현 정부와의 협조는 저는 신뢰를 기반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br /> <br />예비비는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이 확정합니다. <br /> <br />그러나 집무실 이전 계획이 무리하다고 밝힌 청와대는 당장 예비비 편성안을 국무회의에 상정하는 것도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br /> <br />당선인 측은 예비비 지출 승인이 되는 대로 국방부 이전 작업에 바로 들어갈 방침이었는데, 이것부터 막히게 된 겁니다. <br /> <br />따라서 취임 직후 5월 10일부터 용산 시대를 열겠다는 윤석열 당선인의 구상에도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br /> <br />청와대 관계자는 다만, 언제든지 협의만 잘 되면 임시국무회의를 바로 열어 처리할 수 있다고 가능성은 열어 뒀습니다. <br /> <br />하지만 재원 확보라는 첫 번째 관문에서 제동이 걸린 만큼, 대통령 집무실 이전 작업이 예상대로 이뤄질지는 미지수입니다. <br /> <br />YTN 홍주예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21215643067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