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대통령 집무실을 국방부 청사로 이전하는 계획을 두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br /> <br />국회 국방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에서 민주당은 군사 작전하듯이 이전하는 것은 안보 공백을 초래할 수밖에 없다며, 불과 열흘 기간을 주고 방을 비우라는 것은 국가 안보와 국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또 대대 주둔지를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 평균적으로 3~5년이 걸린다고 지적하면서, 졸속 추진으로 국정과 안보 공백은 필연적으로 따를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습니다. <br /> <br />반면 국민의힘은 안보 공백은 없다며 합참이 현재 군사작전 상태로 봐선 안보 공백이 없다고 했고, 권력 인수인계 과정에서 신구권력이 서로 협력하면 안보나 국정 공백이 없는 것 아니냐고 반박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모든 걸 신축하는 데 3~5년 걸리는 것이라면서 북한이 심상치 않을 때 데프콘2가 발령되면 모든 부서가 강남 모처의 벙커로 들어가서 일을 수행하지 않느냐며 전혀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최아영 (cay24@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22132348746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