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7일)밤 9시 20분쯤 부산 사하구 당리동에 있는 2층 단독주택 1층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70대 여성 한 명이 중화상을 입었습니다. <br /> <br />불은 다행히 10여 분 만에 진화됐지만 70대 여성은 온몸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br /> <br />경찰과 소방은 현장에서 발견된 시너 용기 등을 토대로 70대 남편이 직접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32802210949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