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6월 지방선거에서 사즉생의 각오로 당의 모든 인적 자원을 총동원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윤 위원장은 비상대책회의에서 모든 지도자는 국민과 당의 요청에 응답할 책무가 있고, 어떤 분이든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처럼 선당후사 정신으로 책임 있는 역할에 나서주리라 믿는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또,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무책임한 발목 잡기로 정치 개혁이란 대선 민심을 거스르고 있다며, 중대선거구제를 선호한다고 밝힌 윤석열 당선인이 차기 정부 출범 이전에 정치 개혁 약속부터 지켜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330110442547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