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범 40주년을 맞이한 프로야구가 6만 7천여 팬과 함께 전국 5개 구장에서 성대하게 2022시즌의 막을 올렸습니다. <br /> <br />3년 만에 관중석 100% 입장이 가능해져 팬들은 모처럼 뜨거운 열기 속에 경기를 만끽했습니다. <br /> <br />신윤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2022시즌 프로야구가 화창한 봄 날씨 속에 전국 5개 구장에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br /> <br />방역지침 완화로 3년 만에 관중석 100% 입장이 허용되면서 구름 관중이 몰렸습니다. <br /> <br />[김승현 / 경기도 성남시 : 작년에는 띄엄띄엄 앉아서 열기가 덜했는데 이제 같이 붙여 앉으니까 확실히 열기가 더해지는 것 같고 득점을 해도 신나는 것 같아요.] <br /> <br />[이진의·김선주 / 경기도 광주시 : 1~2년 가까이 야구를 못 봐서 좀 답답한 것도 있었는데 이렇게 봄이 온 상태에서 프로야구를 보려고 하니까 뭔가 다시 시작하는 느낌? 너무 기대가 되는 것 같아요.] <br /> <br />야구장의 백미인 '치맥'까지 더해진 직관에 설렘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br /> <br />"출범 40주년을 맞은 프로야구가 우승과 함께 '팬과의 소통'을 목표로 내걸고 팀당 144경기 대장정에 돌입했습니다." <br /> <br />와이어를 타고 날아온 불꽃이 코로나바이러스 풍선을 폭파하는 특별한 시구로 막을 연 '디펜딩 챔피언' kt와 삼성의 리턴매치! <br /> <br />쿠에바스가 지난해 1위 결정전 역투에 이어 6이닝 1실점으로 삼성을 또 한 번 제압했습니다. <br /> <br />'돌아온 에이스' 양현종은 통산 5번째 선발로 나선 개막전에서 6이닝 4실점으로 다시 고개를 숙였습니다. <br /> <br />LG는 5회 서건창의 싹쓸이 3루타를 시작으로 무려 9점을 뽑아내며 4년 연속 개막전에서 승리했습니다. <br /> <br />SSG는 외국인 투수 폰트가 9이닝 동안 단 한 명의 출루도 허용하지 않는 완벽한 투구를 선보였고, <br /> <br />롯데와 두산도 기분 좋은 개막전 승리를 챙겼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삼성 구자욱과 NC 양의지 등 주전 선수들이 대거 빠지면서 코로나19 확산이 개막 판도에 변수로 등장했습니다. <br /> <br />YTN 신윤정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02201950085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