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의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br /> <br />KBO 10개 구단은 잠시 뒤 5개 구장에서 일제히 개막전을 치르는데요. <br /> <br />현장은 벌써 야구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양시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서울 잠실구장입니다. <br /> <br /> <br />네, 아직 경기가 2시간 정도 남았는데, 벌써 팬들이 많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말씀대로 아직 경기 시작은 2시간 정도 남았지만, 이곳 잠실구장은 벌써 팬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습니다. <br /> <br />팬들은 일찌감치 오전부터 경기장을 방문해 기념 사진을 찍으면서, 프로야구 개막에 기대감을 드러냈는데요. <br /> <br />LG 구단이 전시해놓은 우승컵 앞에서 사진을 찍는 팬들도 많았고, <br /> <br />기념품을 사기 위한 발길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또 개막전을 위해 지방에서 올라온 원정 팬들도 많았는데요. <br /> <br />경기 시간이 다가오면서 팬들의 기대감도 더 커지고 있습니다. <br /> <br />특히 올해는 지난 시즌까지 메이저리그에서 뛰었던 류현진이 KBO 리그에 복귀했고, <br /> <br />가장 인기가 많은 구단 중 하나인 LG가 2연패를 노리는 등 야구 팬들의 기대감을 키우는 요소가 많고요. <br /> <br />여기에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개막전이 그제까지 서울에서 진행되면서 야구 열기가 어느 때보다 큰 상황입니다. <br /> <br />오늘 경기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 들어보시겠습니다. <br /> <br />[최태웅 / 한화 야구 팬 : 상대 팀이 LG여서 불안한 건 있는데 그래도 완벽한 제구로 경기를 잘 잡아나가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br /> <br />[김윤하 / LG 야구 팬 : 류현진 선수가 제구도 좋고 막강한 선수지만 LG 선수들이 타격도 좋고 잘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충분히 이길 수 있을 거라고 믿고 확신합니다.] <br /> <br /> <br />네, 팬들이 언급한 대로, 오늘 선발로 류현진 선수가 나서면서 기대감도 커졌죠? <br /> <br />[기자] <br />네, 잠실구장은 지난해 통합우승팀 LG와 한화의 맞대결로 개막전이 진행되는데요. <br /> <br />개막전 선발로, '코리안몬스터' 류현진이 예고되면서, 오늘 경기 기대감이 더 커졌습니다. <br /> <br />무려 12년, 일수로 계산하면 4천188일 만의 KBO 개막전 선발 등판이고요. <br /> <br />류현진의 KBO 6번째 개막전 선발 등판입니다. <br /> <br />재밌는 점은 류현진의 KBO 개막전 선발 성적이 명성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점인데요. <br /> <br />이전까지 5차례 선발로 나와 1승 3패, 평균자책점 5.81을 기록했습니다. <br /> <br />오늘 6번째 등판에서 징크스... (중략)<br /><br />YTN 양시창 (ysc08@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3231205262272<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