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4일) 오후 1시 20분쯤 세종시 연서면 고복리 야산에 불이나 2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br /> <br />불이 나자 산림당국은 진화 헬기 3대와 인력 50여 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br /> <br />산림 당국은 농산폐기물을 소각하다가 산불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하고 가해자 이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상곤 (sklee1@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05040747087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