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prise Me!

윤은혜, 가방 속에 '치질약'이 왜 있어? "오해NO, 다른 용도 있다" [종합] | 네이트 뉴스 - Star News

2022-04-05 1 Dailymotion

[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가수 겸 배우 윤은혜가 가방 속 뜻밖의 아이템들을 공개했다. <br />윤은혜의 유튜브 채널 '윤은혜의 은혜로그in'에서는 최근 '맥시멀리스트 은혜의 데일리 가방'들'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br />윤은혜는 '맥시멀리스트' 답게 여러 개의 가방을 가져와 각종 아이템들을 소개했다. 향수, 화장품 등이 뷰티템부터 비타민, 머리핀 등을 소개한 윤은혜는 끊임 없이 가방을 꺼내 제작진도 놀라게 했다. <br />치실을 꺼낸 윤은혜는 뜻밖의 용도를 소개했다. 윤은혜는 치실을 마스카라 대용으로 사용한다고.윤은혜는 "뷰러로 속눈썹을 올리고 치실에 마스카라를 묻힌다. 그럼 한 올 한 올 코팅이 된다"고 뷰티 꿀팁을 공개했다.<br />이어 머뭇거리며 약을 꺼낸 윤은혜는 "소개는 하는데 잘 편집해달라. 치질약이다"라며 "약국에서 '몸이 너무 부어요. 이걸 먹었더니 별로 효과가 없었어요' 했더니 소개해주셨다. 오해하지 마시라. 치질 없다. 혈액순환엔 나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br />wjlee@sportschosun.com<br /><br /><br />- Copyrightsⓒ 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Buy Now on CodeCany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