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가 3년 만에 열린 코리아오픈 배드민턴에서 금메달 3개를 휩쓸었습니다. <br /> <br />세계 4위 안세영은 순천 팔마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단식 결승에서 10위인 태국 초추웡을 꺾고 우리 선수로는 7년 만에 우승컵을 가져왔습니다. <br /> <br />상대전적 5전 전승, 천적의 면모도 이어갔습니다. <br /> <br />강민혁-서승재 조는 인도네시아 조를, 정나은-김혜정 조는 태국 조를 각각 제압하고 나란히 남녀 복식 정상에 올랐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서봉국 (bksuh@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10204528899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