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가 보름여 만에 치른 시즌 두 번째 대회 자유형 100m에서도 가볍게 우승했습니다. <br /> <br />황선우는 제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한라배 전국수영대회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경기에서 48초5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 <br />황선우는 지난달 말 올해 첫 출전 대회이자 2022 국가대표 선발전인 KB금융 코리아 스위밍에서도 역시 1위를 차지했습니다. <br /> <br />오는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릴 세계수영선수권과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있는 황선우는 대표선발전이 끝나고 보름여 만에 다시 실전 무대에 나서 경기력을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신윤정 (yjshin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20413153801280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