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포함한 국제 공동연구진이 슈퍼컴퓨터를 이용해 기후 변화가 고대 인류의 거주지 이동에 영향을 미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br /> <br />기초과학연구원 기후물리연구단은 독일, 스위스 연구진과 공동으로 80만 년 전 빙하기와 간빙기 주기가 늘어난 큰 기후 변화에 의해 고대 인류의 주거지가 달라졌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연구진은 기후 변화에 적응한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가 기존 거주지인 아프리카에서 유럽과 유라시아 대륙으로 이동하며 건조하고 추운 환경에 적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연구진은 또, 기후 시뮬레이션을 통해 현대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가 아프리카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로부터 유래했다는 사실도 추정했습니다. <br /> <br />이번 연구결과는 세계적 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4월호에 실렸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양훼영 (hw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5_2022041402110819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