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장애인을 위한 예산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것을 볼 수 있을 거라며 장애인 관련 정책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오 시장은 장애인의 날인 오늘(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장애인복지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오 시장은 장애인 정책 관건은 예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지금까지보다 더 빠른 속도로 과감하게 장애인 관련 투자를 늘려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습니다. <br /> <br />또 안심소득 시스템 시행 등 우리 사회에서 정말 보호를 받아야 할 분들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차유정 (chayj@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20420172648749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