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득점왕' 리드, 여자배구 1순위로 페퍼행<br /><br />미국 국적의 레프트 공격수 니아 리드가 여자배구 외국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 유니폼을 입습니다.<br /><br />추첨을 통해 드래프트 1순위 지명권을 얻은 페퍼저축은행은 지난 시즌 브라질 리그 득점 1위에 오른 리드를 지명했습니다.<br /><br />현대건설 야스민과 GS칼텍스 모마는 원소속팀과 재계약했고, 지난 시즌 V리그에서 뛴 엘리자벳과 옐레나는 각각 KGC와 흥국생명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br /><br />#여자배구 #니아리드 #페퍼저축은행<br /><b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 /><br />(끝)<br /><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