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통령직 인수위원장은 안 위원장이 제안한 과학교육수석이 대통령실 인선에 포함되지 않은 것에 대해 필요성에는 다들 공감하고 있는 만큼 계속 이야기를 해보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br /> <br />안 위원장은 오늘 서울 통의동 인수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현재 대통령실 자리가 150석 정도인 것으로 들었는데, 더 많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공사하면 조직도 늘어나고 필요한 분야들이 생길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br /> <br />분당갑 출마설과 관련해서는 오는 3일 국정과제 등에 대한 대국민 발표를 맡고 있어서, 그것만으로도 머리가 터질 지경이라고 답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박서경 (psk@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1174543151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