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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받을 것" vs "특권 검찰 종지부"...검수완박 후폭풍 / YTN

2022-05-04 212 Dailymotion

어제(3일) 문재인 대통령의 공포로 '검수완박' 법안의 입법 절차는 모두 마무리됐지만, 정치권에선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당장 국민의힘은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며 문 대통령을 직격했고, 민주당은 특권 검찰 시대의 종지부를 찍었다고 일갈했습니다. <br /> <br />국회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알아봅니다. 김지환 기자! <br /> <br />[기자] <br />네, 국회입니다. <br /> <br /> <br />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여야의 신경전, 여전한 것 같네요? <br /> <br />[기자] <br />네, 국민의힘은 검수완박이라는 악법이 공포됐다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br /> <br />권성동 원내대표는 오늘 아침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면담과 거부권 행사 요청을 무시한 채, 왜 이 시기에 통과시키느냐는 질문에 스스로 답변도 못 하는 악법을 통과시켰다고 맹비난했습니다. <br /> <br />대한민국 헌정의 부끄러움으로 기억될 것이라며 날을 세웠습니다. <br /> <br />민주당에 대해서도 국민을 속였다고 좋아하지 말라며, 쇼는 끝났고 이제 심판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상반된 입장을 내놨습니다. <br /> <br />검수완박 법안 공포로, 70년 숙원이었던 검찰개혁의 큰 걸음을 뗐다고 자평하며, 후속조치를 예고했습니다. <br /> <br />윤호중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 비대위 회의에서 70년 동안 국민 위에 군림하던 특권 검찰 시대가 종지부를 찍었다고 일갈했습니다. <br /> <br />박홍근 원내대표도 스스로 바꾸지 못한 검찰을 개혁하는 건 역사의 소명이라며, 그 명을 받은 국민의힘은 되려 개혁에 정면으로 맞섰다고 비판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한국형 FBI, 중대범죄수사청 설치와 부패와 경제 등 검찰에 남은 직접 수사권 폐지 등 후속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민주당은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통과된 만큼 국민의힘에 위원 명단을 제출하라고 촉구했지만, 국민의힘은 참여 의사가 없다고 못 박은 상태라 여야의 강 대 강 대치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br /> <br /> <br />이런 가운데 오늘도 국회에선 인사청문회가 진행되죠? <br /> <br />[기자] <br />네, 후보자 3명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열립니다. <br /> <br />이종섭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청문회장에 서는데요. <br /> <br />각 후보자에 대해 부처 현안과 신상 질의 등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특히 이종섭 후보자는 합동참모본부 차장 시절 관사에 살면서 ... (중략)<br /><br />YTN 김지환 (kimjh0704@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041027546358<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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