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병·의원 신속항원검사에서 양성이 나오면 코로나19 확진자로 인정하는 조치가 재연장될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예측률이 계속 유지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추가 PCR 없이 확진으로 인정하는 부분을 재연장하는 쪽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 3월 14일부터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양성 판정을 받으면 확진으로 인정해왔습니다. <br /> <br />한 달 시행 뒤 한 차례 연장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허용하기로 한 만큼 정부는 그전까지 유행 상황을 지켜본 뒤 다음 주에 재연장 여부를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이형원 (lhw90@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0611383668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