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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신기해 감탄만"...청와대 개방 첫날 '이모저모' / YTN

2022-05-11 496 Dailymotion

74년 만의 전면 개방…뜨거웠던 ’첫날 입장’ 경쟁 <br />경쟁률 3:5대 1…당첨된 시민들 기대감 충만 <br />전국 각지서 모인 시민들…기대감에 일찍이 대기<br /><br />■ 진행 : 김정아 앵커, 박석원 앵커 <br />■ 출연 : 송재인 / 사회1부 기자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윤석열 대통령 임기 시작과 함께 청와대도 어제부터 시민들에게 문을 열었죠. <br /> <br />화면으로만 접해왔던 청와대를 보기 위해 2만6천 명에 이르는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렸는데요. <br /> <br />상상으로만 그려오던 청와대를 처음 마주한 시민들의 표정은 어땠는지, 첫날 청와대를 다녀온 취재기자와 함께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br /> <br />송재인 기자 안녕하세요. <br /> <br />본격적인 내용 알아보기 전에, 개방 첫날 입장 경쟁률이 상당히 높지 않았습니까? <br /> <br />송 기자도 업무로나마 대열에 함께 했네요? <br /> <br />[기자] <br />네, 그래서 주변에서 너는 일로 '로또 입장'하게 된 거 아니냐, 이런 농담 섞인 말을 듣기도 했는데요. <br /> <br />말씀하신 대로 74년 만에 공개되는 청와대를 먼저 보기 위해 첫날 관람신청을 한 시민들이 정말 많았죠. <br /> <br />3.5대 1의 경쟁률이라고 알려졌는데요. <br /> <br />그런 만큼 입장에 당첨돼서 개방을 기다리던 시민들은 대부분 들뜬 표정이었습니다. <br /> <br />부산에서 왔다는 푯말을 들고 다니는 단체 관람객까지, 전국 각지에서 모였는데요. <br /> <br />제가 몇 시간 일찍 현장에 도착해있었는데, 한 시간 반 전부터 청와대 정문 앞에서 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는 시민을 만나봤습니다. <br /> <br />35년째 청와대가 있는 효자동에 사는 주민이었는데, 인터뷰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도정호 / 서울 효자동 : 74년 동안 (개방이 안 됐으니) 궁금했는데, 여기 집무실도 보고 싶고, 대통령님들이 지금까지 애쓰셨는데 얼마나 아름다운 집무실일까, 얼마나 지혜를 얻으셨을까….] <br /> <br />이런 기대감이 반영된 듯, 개방 첫날 사진 보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놀이동산 아니냐"고 할 정도로 구름 같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br /> <br /> <br />가장 궁금하나 건 역시 시민들의 반응인데요. <br /> <br />74년 만에 청와대를 만난 표정들 어땠나요? <br /> <br />[기자] <br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 정오가 되기 조금 전 청와대 문이 열리는 순간 시민들의 반응인데요. <br /> <br />정문 앞에 빼곡하게 모인 시민들이 "와"하며 아이처럼 소리 지르며 들어갔거든요. <br /> <br />관람객 가운데 어르신도 꽤 ... (중략)<br /><br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111430566153<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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