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어제(13일) 아세안지역안보포럼, ARF 4차 사이버안보 회의를 화상으로 주재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br /> <br />이충면 외교부 국제안보대사가 의장으로 주재한 이번 회의엔 ARF 회원국 대표 70여 명이 참석해, 사이버 안보 신뢰 구축 활동을 평가하고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br /> <br />하지만 북한은 이번 회의에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br /> <br />ARF는 아세안과 남북한, 미국, 일본, 중국, 유럽연합, 러시아 등 27개국이 참여하는 다자안보협의체입니다. <br /> <br /> <br /> <br /> <br /><br /><br />YTN 조수현 (sj1029@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14152834752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