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이 현재 상황에선 북한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습니다. <br /> <br />오명돈 신종감염병 중앙임상위원장은 오늘 서울대 통일평화연구원과 서울대 의대 통일의학센터가 공동 주최한 세미나에서 지금 당장 북한이 백신을 받아들여도 빨라야 1개월 뒤에 효과가 나타나는데 그때는 이미 유행의 정점을 지났을 거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백신 지원에 너무 주력하기보다 당장 환자에게 도움될 시급한 조치를 챙기는 게 절실하다며 대증요법과 폐렴 치료, 항바이러스 치료 등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br /> <br />특히, 새로운 질병의 진단과 치료는 경험을 쌓고 노하우를 파악할 때까지 여러 시행착오를 겪는다며 남북 의료인 간 대화채널을 열 수 있다면 2년간 축적한 지식과 경험이 북한 주민 진료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br /><br />YTN 김평정 (pyung@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16221304777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