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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격리 연장 결정 안 돼"...신규 환자 3만5,117명 / YTN

2022-05-17 68 Dailymotion

새 정부가 확진자 격리 조치를 연장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당국은 아직 결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격리가 의무화되면 확진자는 지난 대통령 선거 때처럼 일반 유권자 투표시간 이후에 투표할 수 있습니다. <br /> <br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신현준 기자! <br /> <br />정부가 안착기 전환을 늦춘다는 보도와 관련해 아직 결정된 게 없다고 밝혔죠? <br /> <br />[기자] <br />네, 코로나19 확진자의 일주일 의무 격리 조치를 다음 달 하순까지 한 달 더 유지한다는 내용의 보도가 있었는데요. <br /> <br />이와 관련해 방역 당국은 확진자 격리 의무를 권고사항으로 전환할지에 대해서는 현재 결정된 것이 없다며 오는 20일 중대본 회의를 거쳐 발표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br /> <br />그러면서 현재 유행상황과 의료체계 준비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으며 각계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전환 여부를 결정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br /> <br />하지만 현 정부가 출범 이전에 비쳤던 입장을 고려하면 당장 안착기를 시행할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br /> <br />앞서 인수위 측은 확진자 격리 의무를 자율로 바꾸는 조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우려를 표했기 때문입니다. <br /> <br />정부는 이런 가운데 이번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확진자 격리 의무가 유지될 경우 격리자가 따로 투표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습니다. <br /> <br />일반인들과 투표 시간을 완전 분리해 사전투표 이틀째인 5월 28일엔 저녁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본투표일인 6월 1일에는 저녁 6시 30분부터 7시 30분 사이에 투표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br /> <br /> <br />코로나19 신규 환자는 3만 명대로 늘었지만 화요일 기준으론 15주 만에 최저라면서요? <br /> <br />[기자] <br />오늘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3만 5천117명입니다. <br /> <br />주말 감소했던 진단 검사 수가 급증하면서 전날보다 2만천여 명, 2배 넘게 늘었습니다. <br /> <br />하지만 화요일 발표 기준으론 지난 2월 1일 이후 15주 만에 최저입니다. <br /> <br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만 4천여 명이, 2주 전과 비교하면 만 6천 명 넘게 줄면서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br /> <br />위중증 환자는 어제보다 12명 감소한 333명으로 8일째 3백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br /> <br />하루 새 숨진 환자는 27명으로 지난 2월 14일 이후 92일 만에 가장 적었습니다. <br /> <br />이런 가운데 정부가 이달부터 전 국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항체 양성률 조사를 시작합니다. <br />... (중략)<br /><br />YTN 신현준 (shinhj@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17134828788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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