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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취임식 영상이 100만뷰…"한동훈 현상 벌어졌다"

2022-05-17 1 Dailymotion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 “유튜브에 한동훈 장관 취임식에 대한 조회 수가 100만이 된다”며 “한동훈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br />   <br /> 윤 실장은 1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 인터뷰에서 “총리, 장관, 대법원장 이런 분들 (취임식)은 사실 국민들에게 관심이 없는 행사다. (그런데) 100만 그렇게 가더라”라며 이같이 말했다.  <br />   <br /> 그는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평가에 대해 “여와 야가 대립하고 있는데 중간층의 반응은 좋은 쪽”이라고 그 이유를 ‘신언서판’과 도덕성 두 가지로 분석했다.  <br />   <br /> “외모나 언변이라든지 자기 업무에 대한 전문성, 깔끔함” 등에서 청문회를 통해 일반 국민에게 합격점을 받았고, 도덕성에 대해서도 “야당이 공세를 하는데, 야당과 비교해서 이게 뭐 문제냐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평했다.  <br />   <br /> 윤 실장은 “종합점수가 여론조사를 보면 긍정적인 게 많다고 나왔다. 임명을 안 할 이유가 대통령 측에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br />   <br /> 또 윤 실장은 “한 장관이 정무 감각이 좋은 분 같다”며 “교정행정에 대해서 강조를 하는데 ”사실 항상 찬밥이고 예산도 뒷순위다. 그 부분 강조한 것은 정무 감각이 있는 것”이라고 평했다. <br />   <br /> 반면 문희상 전 국회의장은 윤 대통령이 야당의 반대에도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임명한 것을 두고 “최악의 인사”라고 비판했다. <br />   <br /> 문 전 의장은 이날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내각 인사 중 포기...<br /><br />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72121?cloc=dailymoti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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