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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美 대통령 방일...日, 엄중한 경비 속 준비 한창 / YTN

2022-05-20 59 Dailymotion

다음 주 일본 도쿄에서는 미일 정상회담과 쿼드 정상회의까지 분주한 외교 일정이 이어집니다. <br /> <br />엄중한 경비 속에 일본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인데요. <br /> <br />일본 분위기, 이경아 특파원이 보도합니다. <br /> <br />[기자] <br />오는 23일 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예정인 일본 도쿄의 영빈관. <br /> <br />테러 등 만일의 사태를 상정한 모의 훈련이 실시됐습니다. <br /> <br />시내 주요 시설에 대한 경비도 한층 강화됐습니다. <br /> <br />이곳 주일 미국대사관 부근을 포함해 시내 곳곳에서는 차량 검문 등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br /> <br />회담이 끝날 때까지 이런 엄중한 경비 태세가 이어지게 됩니다. <br /> <br />미국 대통령이 일본에 오는 것은 지난 2019년 트럼프 전 대통령 이후 약 3년 만입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뿐 아니라 쿼드 회원국인 호주와 인도 정상도 24일 회의를 위해 일본을 찾습니다. <br /> <br />코로나 이후 일본에서 처음 열리는 주요국 정상들의 만남에 대비해 경시청은 경비 인력 약 1만8천 명을 배치했습니다. <br /> <br />[이와시타 츠요시 /경시청 경비부장 : 국제 질서를 크게 흔드는 심각한 사태가 진행되는 가운데 회의가 열리는 점을 볼 때 테러와 방해 행위의 위협은 지금까지의 방일과는 비교할 수 없습니다.] <br /> <br />미일 정상은 이번 만남에서 중국 견제를 한층 선명히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br /> <br />반도체 등 핵심 물자와 원자재 공급망에서 중국의 영향력을 줄이기 위한 새 경제협력구상, IPEF 출범이 대표적입니다. <br /> <br />바이든 대통령은 또 일본인 납치 피해자 가족을 직접 만나 이 문제를 국정 최대 과제로 꼽은 기시다 총리에게 힘을 실어줄 예정입니다. <br /> <br />[마쓰노 히로카즈 / 일본 관방장관 :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일본의 주체적인 노력뿐 아니라 미국을 시작으로 관계국과 긴밀히 연계해 나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br /> <br />아베와 트럼프의 골프 회동 등 일본은 미국 대통령과 친밀한 관계를 맺는데 각별히 공을 들여왔습니다. <br /> <br />기시다 총리는 이번에도 바이든 대통령을 일본식 정원이 있는 식당에 초대해 두 사람만의 비공개 만찬을 가질 예정입니다. <br /> <br />도쿄에서 YTN 이경아입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이경아 (kalee@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5201853372021<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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