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입국장에 취재진·팬 몰려 ’북적’ <br />한국, 칸 본상 7개 부문 석권 기록 세워 <br />영화 ’브로커’·’헤어질 결심’ 다음 달 국내 개봉 <br />’헤어질 결심’, 다음 달 2일 제작보고회 열어<br /><br /> <br />우리나라 영화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이 칸 영화제에서 주연상과 감독상, 2관왕을 차지하며 새 역사를 썼죠. <br /> <br />수상의 주인공인 배우 송강호 씨와 박찬욱 감독이 오늘 귀국하는데요. <br /> <br />인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영화 '브로커' 팀이 공항에 도착했다고 하는데,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이곳 입국장 게이트 앞은 시간이 갈수록 취재진 수십 명이 모여들며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br /> <br />배우들을 보기 위해 모인 팬들의 모습도 볼 수 있는데요, <br /> <br />한 시민은 영화 '브로커'의 칸 영화제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하면서, 앞으로 국내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두길 바란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br /> <br />영화 '브로커' 팀은 어제 프랑스 니스공항을 출발해 아시아나항공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br /> <br />배우 송강호 씨는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해 배우 강동원, 이지은, 이주영 씨와 함께 오후 1시 50분, 이곳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는데요. <br /> <br />잠시 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입니다. <br /> <br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항공 편으로 오후 5시 21분 인천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br /> <br />우리 시각으로 어제 새벽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송강호 씨는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었습니다. <br /> <br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은 한국인으로는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 이후 20년 만에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br /> <br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수상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 <br />한국 영화 2편이 함께 수상한 것도 처음이지만, 이번에 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요? <br /> <br />[기자] <br />네, 칸 영화제 경쟁부문은 황금종려상과 감독상, 주연상 등 모두 7개 상이 있는데요, <br /> <br />네 이번 수상으로 우리나라는 7개 부문에서 모두 트로피를 거머쥔 나라가 됐습니다. <br /> <br />지난 2002년 임권택 감독의 '취화선'이 감독상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2004년 '올드보이가 심사위원대상, 2007년 '밀양'으로 배우...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205301408171230<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