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화 '브로커'와 '헤어질 결심'이 2관왕을 차지하며 우리나라는 역대 칸 영화제에서 7개 부문을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습니다. <br /> <br />이번 수상의 주인공인 배우 송강호 씨는 조금 전 공항에 도착해 한국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는데요, <br /> <br />박찬욱 감독도 곧 귀국해 모습을 드러낼 예정입니다. <br /> <br />인천공항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현장 분위기 알아봅니다. 황보혜경 기자! <br /> <br />[기자] <br />네,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br /> <br /> <br />영화 '헤어질 결심'의 박찬욱 감독도 곧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낼 텐데요, <br /> <br />현장 분위기 전해주시죠. <br /> <br />[기자] <br />이제 한 시간 정도 뒤면 박찬욱 감독이 탄 비행기가 인천에 도착합니다. <br /> <br />이 모습을 담으려는 취재진과 팬들로 입국장 앞이 갈수록 붐비고 있습니다. <br /> <br />박찬욱 감독은 배우 박해일 씨와 함께 어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공항에서 출발해 대한항공 편으로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br /> <br />비행기는 오후 5시 21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 <br /> <br />우리 시각으로 어제 새벽 열린 제75회 칸 영화제 폐막식에서 박찬욱 감독은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수상했습니다. <br /> <br />한국인으로는 '취화선'의 임권택 감독 이후 20년 만인데요, <br /> <br />배우 송강호 씨 역시 영화 '브로커'로 한국 배우 최초 남우주연상을 거머쥐면서 영화계는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입니다. <br /> <br />칸 영화제에서 한국영화 두 편이 동시에 수상에 성공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br /> <br /> <br />영화 '브로커' 팀은 먼저 도착해서 취재진 앞에 섰는데, 어떤 이야기를 전했나요? <br /> <br />[기자] <br />네, 배우 송강호 씨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을 비롯한 영화 '브로커' 팀은 오후 1시 50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br /> <br />입국 직후 기자회견을 갖고 수상 소감과 더불어 한국 영화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남겼는데요, <br /> <br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시죠. <br /> <br />[송강호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 '한국영화를 사랑해주시는 영화 팬 여러분들의 사랑과 성원이 없었다면 가능했을까' 이런 생각이 듭니다.] <br /> <br />[이지은 / 영화 '브로커' 주연배우 : 정말 잊지 못할 너무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왔는데, 이렇게 오자마자 한국 공항에서 많은 분이 환대해주셔서 또 기분 좋은 마무리될 것 같습니다.] <br /> <br /> <br />한국 영화 2편이 함께 수상한 것도 처음이지만, 이번에 또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고요? <br /> <br />[기자]... (중략)<br /><br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205301641552157<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