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전 대통령은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된 것과 관련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한층 높인 큰 경사라고 말했습니다. <br /> <br />문 전 대통령은 어제(30일) SNS 글을 통해 진심으로 축하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br /> <br />특히 프란치스코 교황이 방한에 이어 방북 의사까지 표명하는 등 한반도 평화에 큰 관심을 보여준 배경에는 유흥식 추기경의 큰 역할이 있었다며 세상의 빛으로서 더욱 큰 역할을 하시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br /> <br /> <br /> <br /><br /><br />YTN 박기완 (parkkw0616@ytn.co.kr)<br /><b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br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br />[전화] 02-398-8585 <br />[메일] social@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20531030353240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